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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주식시장 시나리오 예상 | 반발매수세와 기술적 반등 코스닥 폭등

by 머니해커_개발자 2020. 3. 17.

안녕하세요. 개발자입니다.

증시가 쭉 빠지면서 경제위기라고 할 정도로 주식들이 끊임없이 하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엄청 많은 시점이고, 반발매수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같은 경우 반발매수세가 강해지고, 하락세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의 경우 양전하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코스닥 양전

1. 시나리오 시점

2020-03-18 오전 및 오후장

2. 시나리오 종목

코스피

-도지나, 아랫꼬리를 단 양봉전환이 될 확률이 높다. 다만 단기반등이며, 하락장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내일 오전장에서 크게 익절을 하고 오후장이 빠질 수도 있으므로 오전에만 몰입한다. <주식투자 1조 1항 - 원리와 원칙을 지킨다>

크게 반등하는 종목은 7%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개인들의 순매수 상승

시가가 높게 잡히면 음봉 나옴.

시가가 낮게 잡히면 4.7% 까지 양봉 캔들 가능.

대한항공

-유가 하락으로 항공주 상승 가능성

-여행 관련 실적 악화, 폭락 가능

항공주는 어렵다. 워렌버핏도 이번 나스닥 폭락했을 때 델타항공을 사서 3.5조원이 증발했다.
 

'투자 귀재' 버핏, 항공주 베팅했다 3.5조원 손실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대형 항공주에 베팅했다 손실이 눈 덩어리로 불어났다.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항공주 매...

news.einfomax.co.kr

카카오

-아이티주의 하락장 회복 가능성 높음

-아이티주들이 하락장에서 덜 빠졌기 때문에 ,주가 폭락을 막은 만큼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음

삼성SDI

-조금 더 알아보겠음.

신한지주

-은행주는 답이 없음. 비즈니스 모델도 없고 미래가 없음.

-은행 관련 사업들이 마땅한 비전을 찾지 못한 것을 보임. 애초에 공공기관이라 찾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나 싶을 정도.

 

1. 바겐세일중인 종목들이 많고, 코스피 중 종목을 싸게 들어가는 건 괜찮다 해도

코스닥에서는 분위기도 그렇고, 수급을 보면서 판단한다.

2. 하락이 둔화되었고, 개인 매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들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내일 시장에서는 반발매수세(개인)하락세 약화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3. 버블이 다 걷히고 나면 분명 반등이 시작된다.

다만 분명 단기반등일뿐, 하락장 후 조정이 오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이견을 달지말자 시장의 흐름에 맞서지 말자.

4. 코로나가 이정도로 파급력있는 전염병은 아니다.

전염병이 무서운 게 아니라, 유럽에 있는 은행들과 기업들이 도산이 되는 게 무서운 것이다.

코로나는 자체는 무서운 질병은 아니다. 전염성이 높고 발현주기가 짧아서 금방 해소될 수 있는 전염병이다. 자신의 면역력과 위생 관리만 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다. 치료제도 개발되었고, 검사 키트도 활발히 보급되는 상황이다. 다만 아시아권에서 머물던 전염병이 전세계로 확산되어 기대하지 못한 공포감을 줄 뿐이다.

아는 수의사분과 카톡내용.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시장에는 상승 거품이 껴있을 수도 있지만, 하락 거품이 껴있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금융 위기 때마다 찾아오는 빈부격차. 직접 편집했다.

위기는 한자로 위기 위, 기회 기입니다.

위기라는 단어

빈곤한 자 혹은 투자를 어려워 하는 자에게는 위기, 기득권과 도전하는 자에게는 기회입니다.

 

5. 이번 하락장은 예견된 금융위기다.

2018년에 레이달리오가 정확히 예측한 금융위기

금융위기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분명 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금융위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얘기했다. 특히 경제학자들에게 설문을 한 결과 75%는 2020년 혹은 2019년에 경제위기가 온다고 대답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견한 경제위기이다.

경제위기라는 게 오면 안 되는 것일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이티 시장이 만들어진 직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아이티업종을 통해서 빠르게 돈을 벌기 위해 도전하면서 시장에 거품이 많이 껴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일본의 버블경제 때와는 상당히 다른 점이 많지만, 난 시장에 거품이 많이 껴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지금 주가와 지수들이 반등한다고 얘기를 한다.

거래를 할 때 시장에 거스르지 않는 편이라 버블이 껴있다고 느끼든 어떻든 굳이 내 의견을 개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추가로 공매도에 대해서 얘기하면, 공매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대게 "공매도만 없었으면 내 주식이 우상향 했을 거 아니야!!" 이러는데, 그러면 만원짜리 가치가 있는 주식을 10만원에 사야하냐 묻고싶다. 대답을 못한다면 공매도에 대해서 논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간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2. 금융위기는 하루만에 해결되지 않는다.

내일 오전 급반등하고 오후에 빠진다고 봅니다. 하락장은 하루 반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최소 조정이고 최대 3파 4파입니다.

 

3. 시나리오 내용

삼성전자 50% - 거래량 4천

카카오 혹은 대한항공, 삼성SDI 50% 기대중 - 거래량 4천

아마도. 장전에 상황에 따라 다름. 장전에 선물 지수보고 판단

비중은 위와 같이 실었지만, 장전에 선물 지수가 어떻게 반응하냐에 따라서 비중은 달라진다.

난 시장이 흘러가는 방향대로만 움직일 뿐이다.

4. 추가설명

 

 

5. 거래 내용

<내일 오전장 끝나고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6. 거래 결과

이하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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